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 양천구에 갔다.

한일 우호 촉진 의원 연맹 나카노구 의회 의원 연맹을 대표해, 나카노구 한일 친선 협회 서울시 양천구 방문단에 참가했습니다(도쿄도 나카노구와 서울시 양천구는 자매 도시입니다)

・양천구의 구청에의 예방.

・양천구와 나카노구의 양구가 공통되는 과제 등에 대한 간담.

・구립공원의 시찰.
등을 실시했습니다.

또, 마지막 날의 밤에는, 단체 행동의 해산 후, 마스터나 손님의 일부가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short bus」라고 하는 게이바에 다녀 왔습니다.

덧붙여 이번, 방문단의 일원에게 재일 한국인의 건축사 분도 참가하고 있어, 이동시에도 마을 만들기나 건축물에 대한 일한의 차이나 특징을 여러가지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나카노구의 정책에 살릴 것 같은 일이나, 자매 도시 교류를 깊게 하거나 하는데 있어서 살 것 같은 견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